한인상공회의소 제1회 ‘명품 박람회’ 개최
2006-07-13 (목) 12:00:00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명석)가 오는 8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뉴저지 포트리 힐튼호텔에서 ‘명품 박람회’를 연다.
한인상공회의소는 12일 플러싱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명품 판매업체들의 마케팅과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제1회 명품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만 스케어피트 규모의 전시장에서 열리게 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골프 용품과 가구, 가전 제품, 보석, 모피, 의류 등 한인사회와 미 주류사회에서 고급브랜드 및 명품으로 간주되는 40개 업체의 품목만을 선정해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또한 한국의 포항시가 참가, 대규모 특산물 판매전과 함께 동포 투자자를 상대로 한 투자 유치 설명회도 벌일 계획이다.
주최 측은 전시장 운영 외에도 1:1 바이어 상담실을 별도로 설치, 실질적인 매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한인 사회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은 물론 미 언론에도 광고를 게재, 미국 바이어 및 고객들의 참여도 유도할 예정이다.이명석 회장은 “성공적 박람회 개최를 위해 현재 타지역 한인상공회의소와 긴밀한 협조 관계를 구축하고 한인사회의 중상류층 고객들을 타깃으로 한 대대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한 한인업계의 고급 브랜드화에 대한 인식 강화와 명품 브랜드들의 미 주류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참가문의:718-359-4222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