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 고급 아파트 13일 분양 설명회
2006-07-11 (화) 12:00:00
북경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에 대한 미주 한인들의 부동산 투자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심양에 있는 고급 아파트 분양 사업 설명회가 오는 13일 오후 3시 플러싱 코리아 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는 E2웨스트사의 김기영 대표는 “중국은 지난 90년 이후 시장경제 도입한 이후 매년 10~20% 이상의 경제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고성장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중국의 발전 속도로 볼 때 농민의 도시 유입과 도시의 공업화가 진행되면서 주택의 수요는 폭발적인 증가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중국 부동산 투자에 대해 많은 한인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공산주의 국가라는 고정관념으로 투자를 두려워하는 한인들이 상당수”라고 지적하고 “지난 2003년 중국정부가 비거주자(외국인) 건물에 대한 매매 및 임대차 제한 취소법을 시행함에 따라 이제는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최근 뉴저지에서 실시한 설명회는 7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바 있다. 문의; 201-242-9200. <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