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폰으로 싼 주유소 찾으세요
2006-07-07 (금) 12:00:00
▶ 버라이존.스프린트 등 ‘개스 값 파인더’ 서비스 제공
“셀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가장 싼 주유소를 찾으세요”.
이동통신업체인 스프린트(sprint)/넥스텔(nextel)과 버라이존(verizon)은 셀폰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인근의 가장 싼 주유소를 찾을 수 있는 ‘개스 값 파인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두 업체에 가입된 셀폰 사용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지역 이름 또는 우편번호, 도로 루트를 입력해 해당 지역 각 주유소의 개스 값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스프린트 마이클 갤루치오 홍보 담당자는 “지난해 10월 시범 가동에 들어간 후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개스값 파인더 서비스를 통해 셀폰 이용자들이 해당 지역의 가장 싼 주유소 위치와 개스값 및 교통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스프린트의 트래픽모빌(TrafficMobile) 서비스는 매월 3달러99센트에 교통정체가 있는 도로의 상황을 수시로 알려주며 대체경로, 안전 운전법 등을 안내해준다. 또 매달 사용료 1달러를 추가로 내면 개스값 데이터까지 알려준다.
버라이존의 데이빗 샘버그 대변인도 “개스값 파인더는 셀폰 이용자가 원하는 지역 각 주유소의 개스 값을 비교, 데이터를 전송해줘 이용자들이 쉽게 가장 싼 주유소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버라이존의 개스값 파인더(FuelFinder) 서비스 이용료는 매달 1달러99센트이다.
버라이존과 스프린트는 현재 미 전국의 주유소 11만 곳의 개스 값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다.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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