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aT센터.메츠, 7일 ‘코리언 나잇’

2006-07-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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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구장 ‘셰이 스테디엄’에서 한국 전통의 맛을 미 주류사회에 알리기 위한 한국 식품 스포츠 마케팅이 펼쳐진다.

뉴욕 aT센터(지사장 염대규)는 뉴욕 메츠와 공동으로 오는 7월7일 ‘코리언 나잇’ 행사를 마련하고 한국의 전통식품과 문화를 홍보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 aT센터는 셰이 스테디엄 입구에 특별 전시관을 설치, 김치, 인삼, 버섯, 라면 등 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한국 식품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관객들에게 김치, 인삼, 신선배의 로고가 새겨진 응원용 막대 풍선을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aT센터는 아울러 뉴욕한인회와 뉴욕한국문화원과 함께 오후 7시 10분 경기 시작 전인 오후 6시 30분부터 필드에서 메츠팬들에게 태권도 시범과 풍물패, 부채춤 등을 공연할 계획이다.염대규 뉴욕 aT센터 지사장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인 야구와 한국을 대표하는 한
국 전통식품을 접목한 한차원 높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우리 음식과 문화를 미 주류사회에 알리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면서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김치, 인삼, 신선배에 대한 홍보를 경기장내 배너 설치 및 멀티비젼을 통해 실시, 상품 인지도를 최대한 높이겠다”고 말했다. 문
의:516-829-1633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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