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차 성장세 이어 현대, 6월 작년 동기비 3.4% 증가
2006-07-05 (수) 12:00:00
한국산 자동차들의 미국 시장 판매 실적이 6월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대자동차는 6월 미국내 자동차 판매량이 작년 동기대비 3.4% 늘어난 4만4,508대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쏘나타 판매량은 37% 급증한 1만1,739대에 달했고, 엘란트라는 26% 줄어든 8,868대로 집계됐다.기아차 역시 6월 미국내 총판매가 2만7,443대로 전년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차종별로는 프렉트라가 7,532대, 아만티 2,533대, 쏘렌토 5,147대, 스포티지 2,679대 등이 팔렸다.<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