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어린이 성가합창제 열려

2006-06-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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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남가주 어린이 성가합창제(사진)가 남가주 한인교회 음악협회 주최로 18일 에브리데이 교회에서 열렸다. 6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모인 2,500여달러는 미주두레본부에 전달돼 북한 두레 사역에 쓰이게 된다.
이날 합창제에는 세계아가페선교, 나성순복음, 유니온, 동신, 에브리데이, 사랑의빛선교, 토랜스제일장로, 은혜한인 등 8개 교회 성가단이 동참했다. U-그린 핸드벨 콰이어는 찬조출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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