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AA, 항공 셔틀 서비스. 맨하탄-JFK공항 헬기로 8분 비행

2006-06-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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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에어라인이 맨하탄과 JFK 공항간 헬리콥터 항공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메리칸에어라인은 22일 아시안 언론을 초청한 자리에서 아시아 지역의 항공 노선 등을 소개하면서 헬리콥터 셔틀 계획을 밝혔다. 이 헬리콥터 셔틀 서비스는 아메리칸 항공사 터미널 9번에서 출발하는 승객들이 월스트릿에 있는 맨하탄 헬기장에서 체크인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이곳에서 탑승권과 종착지까지 수화물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셔틀 서비스의 평균 비행 소요 시간은 8분이다. 서비스 운행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비용은 웹사이트(www.flyush.com)에서 편도 15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한편 아메리칸 에어라인은 세계 최대 항공사이며 135개국 6000여개의 종착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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