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산인협 ‘뉴욕주 노동법 세미나’

2006-06-23 (금) 12:00:00
크게 작게

▶ 종업원 최저임금 등 보수지급 주의해야

뉴욕한인수산인협회(회장 이석우)는 22일 브롱스 헌츠포인트 수산시장내 협회 사무실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뉴욕주노동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는 한영덕 공인회계사가 강사로 초청, 최근 개정된 시간당 최저임금과 수당, 초과 근무수당, 공제 수당, 팁 소득 보고 등에 관해 설명했다.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내년까지 단계별로 변경되는 최저임금에 대해 집중 설명하고 회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이석우 회장은 “현재 남미계 정치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가 점차 심각해질 것에 대비, 혹시 있을지 모를 회원 업소들의 피해를 막고자 예비차원에서 노동법 세미나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김노열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