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업소탐방/ 코리아 에어로빅스 학원

2006-06-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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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최신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하다보면 살이 쏙 빠져요.”
노출이 심한 여름이 오면서 여성들의 최대 고민은 살이다. 그러나 에어로빅과 재즈댄스, 요가로 이같은 고민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다.
퀸즈 칼리지포인트에 있는 ‘코리아 에어로빅스 학원(원장 장수진)’은 쾌적하고 넓은 운동 공간에서 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릴 수 있는 곳이다.코리아 에어로빅스 학원에서는 에어로빅과 요가와 같은 운동 뿐아니라 쉽게 배울수 있는 재즈댄스와 전문적인 춤실력을 키워주는 방송용 댄스 등을 한자리에서 배울 수 있다.

에어로빅의 경우 새벽 6시10분과 오전 9시30분, 오후 7시와 8시30분 등 편리한 시간대에 찾아와 운동할 수 있다. 에어로빅을 담당하는 장수진 원장은 94년부터 한국에서 활동해왔으며 생활체육지도자와 에어로빅, 인터내셔널 에어로빅 자격증 등을 갖춘 전문 강사다.재즈 댄스와 요가도 전문 강사가 있어 그룹별로 지도하고 있다.
장수진 원장은 “에어로빅의 경우 50-60명의 수강생이 있으며 젊은 여성들이 더 많고 남성들도 찾아올 정도로 인기가 높다”며 “확실하게 살을 뺄 수 있다”고 강조했다.에어로빅을 통해 운동과 함께 비만 관리를 할 수 있으며 노폐물 제거로 인해 피부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재즈 댄스와 방송용 댄스를 배우면서 운동 뿐아니라 수강생끼리 서로 사회생활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최근 독일 월드컵과 관련돼 응원을 돕는 ‘붉은 악녀’도 코리아 에어로빅스에서 조직한 것이다.장 원장은 “넓은 실내 공간에서 연령대에 상관없이 신나는 음악에서 운동하다보면 이민 생활의 스트레스를 완전히 날릴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문의:646-942-3253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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