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업소탐방/ 대입 진학학원 ‘칸토르’

2006-06-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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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노던블러바드 200가에 위치한 대학입시 진학학원 ‘칸토르’(200-14 44th ave·원장 이수곤 )가 한인 학생들의 명문대학 진학을 위한 등용문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3월 오픈한 칸토르 학원은 문을 연지 2개월도 안 돼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벌써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무엇보다 이 학원의 자랑거리는 개인 튜터와 일반 학원의 장점 만을 뽑아 만든 소수 정예반 교육시스템. 교실당 최대 인원을 5명 이하로 제한, 학생 개개인의 학습 능률 제고는 물론 학업 능력과 적성 파악이 용이토록 했다. 여기에 개인 튜터 교육의 단점인 관리 소홀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원장이 직접 감독을 맡음으로써 학생들이 제대로 짜여진 커리큘럼에 맞는 수업을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교사들로 하여금 매주 학생 개인별 학습 진도 리포트 작성토록 해 교사들의 전횡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원장이 주기적으로 학생 및 학부모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점을 파악·지도하고 있다.
고급 강사진을 갖춘 것도 이 학원의 자랑거리로 한국에서 공사립학교 19년 경력을 갖춘 이 수곤 원장을 비롯 현지 커뮤니티 칼리지 교수와 유명 초중고 공립학교 교사 4명이 포진해 있다.아울러 이 학원은 쾌적하고 편안한 교육시설 환경도 장점이다.

현대 시설로 꾸며진 널찍한 교실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초고속 인터넷 시설도 확보, 학생들이 학습목적으로 항상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특히 오는 7월8일~8월19일까지 썸머 스쿨을 앞두고 학원시설을 새롭게 단장, 40석의 독서실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이 수업 시간외에도 언제든지 자습할 수 있도록 했다. 문의:718-229-3524<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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