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솔린 가격 하락세…뉴욕주 갤런당 3달러7센트

2006-06-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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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동부 대다수 지역의 개솔린 가격이 최근 수 주간 다소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매일 전국 6만 여개 주유소의 개솔린 가격을 확인, 집계하고 있는 전미 자동차협회(AAA)의 13일 발표 자료에 따르면, 북동부 지역에서는 뉴햄프셔와 메인주가 각각 갤런당 평균 2달러90센트와 2달러81센트로 지역내에서 가장 저렴한 수준을 기록했다.
뉴욕주도 갤런당 3달러7센트로 전달의 3달러10센트보다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일 년 전 평균 가격인 2달러27센트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뉴저지주는 갤런당 평균 2달러92센트로 전달의 2.89센트보다 소폭 상승했으며 커네티컷주도 3달러14센트로 전달의 3달러6센트보다 상승했다. 전년 동기간 뉴저지주내 평균 개솔린 가격은 2달러4센트였으며 커네티컷주는 2달러22센트였다. 한편 13일 기준 갤런당 개솔린 가격 전국 평균은 2달러90센트로 5월 평균 가격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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