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세계서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

2006-06-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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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 8개국 학자 보고서. 2위는 더블린

뉴욕이 세계 주요 도시 중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로 뽑혔다.
미국 버크넬대학과 중국사회과학원의 공동 주관 아래 한국, 캐나다 등 8개국 학자들이 참여해 처음으로 작성한 ‘세계 도시 경쟁력 보고서 2005~2006년’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110개 도시를 대상으로 생활환경, 기업환경, 사회환경, 부문별 산업경쟁력 등을 75개 지표로 계량화해 비교한 종합 경쟁력에서 뉴욕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더블린, 런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순으로 조사됐다.미국은 1위인 뉴욕 외에도 8위 LA, 11위 샌프란시스코, 14위 시카고, 15위 샌디에이고, 16위 필라델피아, 17위 워싱턴, 19위 보스턴 등 단일국가로는 가장 많은 8개 도시를 20위 안에 진입시켰다.
아시아에서는 도쿄가 11위로 가장 높았고 서울은 홍콩(19위)에 이어 27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특히 서울 외에 부산과 울산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나 96위와 102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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