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윌셔은행 맨하탄점, 박승호 신임 지점장 임명

2006-06-10 (토) 12:00:00
크게 작게
윌셔스테이트은행(행장 민수봉) 맨하탄 지점장에 박승호(44·사진) 씨가 임명됐다.박 신임 지점장은 지난 2000년 기업은행 뉴욕지점에 입행, 어카운팅 책임자와 기업금융팀장을 역임해왔다.

박 지점장은 “미주 최고 우량 한인은행인 윌셔스테이트뱅크의 우수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동포고객들에게 200%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무엇보다 고객 친화적인 운영으로 고객들에게 먼저 다가서는 지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리버티은행 인수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달 오픈한 윌셔은행은 뉴욕진출을 기념해 오는 7월31일까지 사은행사를 펼친다.

비즈니스 체킹계좌를 오픈하는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100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증정하는 것을 비롯 55세 이상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이율 최고 5.23%까지 제공하는 ‘뉴욕 실버 머니마켓’을 판매한다. 또 연이율 최고 5.80%까지 이자를 지급하는 1년짜리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예치금액이 1만~50만달러 미만일 경우 5.50%까지, 50만~100만 달러 미만 5.75%, 100만 달러 이상은 5.80% 제공한다.<김노열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