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G전자 ‘ Effie 상’ 수상

2006-06-09 (금) 12:00:00
크게 작게
LG 전자가 미국내 유명 광고상인 Effie 상 소비자 전자 부문에서 한국기업 최초로 수상했다.

LG전자는 지난 7일 맨하탄 매리옷 마퀴에서 열린 Effie 상 시상식에서 휴대폰 광고 ‘Fashion Talks’ 캠페인으로 가전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Effie 상은 아메리칸 마케팅협회가 창설해 30개 국가로 확대된 광고상으로 창조성과 함께 제품 판매 및 인지도 확대에 크게 기여한 광고 캠페인에 주어진다.이 상을 수상한 LG전자의 휴대폰 광고는 실사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TV 광고 2편과 지면 광고 3편, 옥외광고 등으로 이뤄진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이다. 특히 옥외 광고 중 뉴욕시내 지하철역에 ‘0월0일 빨간색 머플러에 섹시한 LG 휴대폰을 들고 있는 여자분, 아래 번호로 전화주세요’라는 광고는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LG 휴대폰은 지난 5년간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한 브랜드로 미국 휴대폰 시장 2위에 올랐으며 2003년과 2005년 JD 파워 조사에서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주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