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셀폰도 ‘두낫 콜’ 등록하세요

2006-06-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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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부터 텔레마케팅 업체들의 셀룰러폰을 상대로 한 광고마케팅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텔레마케팅 업체들은 10일부터 일반 개인들의 셀폰으로 전화를 걸어 광고 및 세일 홍보를 할 수 있게 된다.

이 때문에 셀폰 소유자들은 앞으로 원하지 않은 텔레마케팅 전화를 가정전화 외에도 셀폰을 통해 받는 사례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이를 방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셀폰 소유자들에게 가능한 빨리 ‘텔레마케팅 금지 리스트’(DO-NOT CALL list)에 등록하기를 권하고 있다.

텔레마케팅 금지 리스트에 등록을 원하는 사람은 인터넷 웹사이트(www.donotcall.gov)에 방문하거나 전화(888-382-1222)를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등록이 된 후에는 5년 간 텔레마케팅 전화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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