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버지·어머니학교 두란노, 3개 교회 실시

2006-05-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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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간의 관계를 회복시키고 가정을 믿음의 공동체로 세우기 위한 두란노 아버지·어머니학교가 다음 달 LA지역 3개 교회에서 열린다.
두란노 아버지학교 미주본부는 아버지학교 33기를 다음달 3, 4일과 10, 11일 나성동부교회에서, 34기를 10, 11일과 17, 18일 새들백한인교회에서, 그리고 어머니학교는 다음달 5, 6일과 12, 13일 동양선교교회에서 실시한다. 문의 (213)382-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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