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참, 동포자녀 한국 기업 취업 돕는다.
2006-05-19 (금) 12:00:00
5월말-8월중순 여름 인턴십 프로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석연호)가 뉴욕과 뉴저지 동포 자녀 대학생 자녀들을 위해 한국 지상사와 금융기관을 통해 제공하는 2차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5월말부터 8월 중순까지 시행된다.
KOCHAM은 18일 맨해튼 코리아 팰리스에서 이번 인턴십에 참가하는 18명에게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석연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턴십의 취지는 동포 사회 자녀들에게 유수한 한국 기업체에서 근무하는 기회를 제공, 한국 기업의 문화와 장기적으로 취업에 도움이 되기 위한 것”이라며 “명문대에서 다양한 분야에 근무하는 여러분들이 회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
다. 참여업체는 LG전자와 한진해운, 한화인터내셔널, 한국타이어, 기업은행, 산업은행, 외환파이낸셜, 대한한공, KOTRA, 한국방송광고공사, 솔로몬 보험, HR 캡, 제일 휴먼, 이코노 보험, 대교 USA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는 인턴십을 대학에서 학점으로 인정받게 된다.
KOCHAM은 그동안 한인 동포 사회 협력 차원에서 불우 이웃 돕기와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행해 오고 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