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눔선교회 첫 연보 ‘하나님의 갱’ 출간

2006-01-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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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선교회(대표 김영일·한영호 목사)가 선교회의 9년 역사를 담은 첫 연보 ‘하나님의 갱’을 출간했다.
KBS 인간극장 ‘LA 뒷골목 별난 목사님’을 소개하는 글과 사진들로부터 시작해 한영호 목사, 김영일 목사, 강상윤 이사장, 김성신 전도사의 감사의 글들과, 나눔 포토 에세이, 나눔 프로그램, 나눔의 24시, 나눔의 강사 소개와 규율 등이 적혀있으며 ‘별난 목사의 별난 자녀교육법’ 나눔 식구들의 간증, 독후감, 그리고 마약에 관한 상세한 정보들을 담았다.
40페이지에 예쁘게 컬러 인쇄. 문의 (213)389-9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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