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밀알선교단, 한규삼 이사장 위촉

2006-01-17 (화)
크게 작게
남가주 밀알선교단(대표 이영선 단장)은 17일 오후 7시30분 감사한인교회에서 ‘밀알지도자 위촉식’과 ‘밀알장애우 장학복지기금’ 장학금 수여식을 갖는다.
밀알지도자 위촉식에서는 미주밀알 선교단 고문으로 신용규 목사(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 부이사장에 김영길 목사(감사한인교회), 남가주 밀알선교단 이사장에 한규삼 목사(세계로교회)가 각각 위촉된다.
매년 장애우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온 남가주 밀알선교단은 올해 5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10만4,600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