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독언론인협 정기총회 새 회장에 정요한 목사

2005-12-0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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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기독언론협의회는 지난 5일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으로 정요한(사진)목사를 선출했다.
신임회장인 정요한 목사는 “새해엔 회원들의 친선도모와 기자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 목사는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과 미국 베디니신학대학을 거쳐 동아일보 기자, 크리스천헤럴드편집국장, 코리아헤럴드USA 발행인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솔로몬대학 교수를 맡고 있다.
정 목사와 함께 부회장 오세훈 목사(미주크리스천), 총무 장태준 목사(크리스천중앙방송)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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