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참 신앙인으로 거듭 날거예요”

2005-11-29 (화)
크게 작게
남가주사랑의 교회 ‘토이즈나이트’

지난 19일 남가주사랑의교회(담임목사 김승욱) 영어중등부가 주최한 ‘토이즈 나이트’가 1,000 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개최됐다. 이 행사에서는 영화상영관, 이미지 스튜디오, 공작실, 비디오 게임룸 등 다양한 놀이기구들이 준비돼 즐겁고 감동적인 순서들이 이어졌으며 열정적인 찬양과 간증, 뮤직비디오, 바디워십 등의 예배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참 신앙인으로 살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