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끼니 해결 미국인 계속 늘어
2005-10-06 (목) 12:00:00
차 안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미국인이 갈수록 늘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NPD 그룹의 최근 조사결과에 따르면 자신의 차안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미국인이 22%로 지난 1998년의 14%에 비해 8% 증가했으며 자신의 차안에서 주문한 음식을 먹는 미국인은 32%로 지난 1985년의 19%에 비해 13% 증가했다.또한, 지난 1985년에는 미국인 일인당 연간 33번을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주문해 집으로 가지고 온 반면 최근에는 연간 57번을 레스토랑에서 주문해 집으로 가지고 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레스토랑에서의 외식횟수는 지난 1985년에는 일인당 93차례였으나 최근에는 연간 50차례로 감소했다.
NPD 그룹의 헤리 벨저 부사장은 “일반 슈퍼마켓에서도 레스토랑의 최근 이러한 경향에 맞춰 소비자들이 음식을 주문해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권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