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삼위성당 특별미사

2005-10-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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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삼위 한인성당(주임신부 박상대)은 지난 27일 창설자인 성 빈첸시오 도폴 사제의 축일 기념해 특별미사를 가졌다. 신자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미사에는 성인 소개 및 축하의식 등의 다양한 순서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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