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계 소식

2005-09-3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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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I‘3일간 선교세미나’… 커닝햄 목사 특별강연도

선교파송 단체인 GMI(Grace Ministries International)는 오는 10월11일 오후 2시부터 14일 밤 10시까지 은혜한인교회에서 선교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선교세미나는 ‘선교는 교회 성장의 원인이다’라는 주제로 선교에 대한 바른 이해와 선교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GMI 총재 김광신 목사와 국제 YWAM 총재 로렌 커닝햄 목사,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가 설교하며, 카자흐스탄, 러시아, 이스라엘, 일본, 아르헨티나, 케냐, 타지흐스탄, 중국, 베트남 등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이 참석해 사역을 발표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GMI는 지난 23년 동안 34개국에 16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로렌 커닝햄 목사의 특별 강연은 14일, 15일 오후 7시30분, 16일 오전 11시30분 EM 예배에서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등록비 150달러. 문의 (714)446-6200


로뎀‘회복과 도약’행사


로뎀장로교회(담임목사 배명환)는 9월30일~10월2일 로뎀 2005 ‘회복과 도약’ 행사를 갖는다.
(714)956-7640


세리토스장로 ‘찬양의 밤’

세리토스장로교회(담임목사 김한요) 음악부는 10월2일 오후 7시 감사 찬양의 밤 행사를 갖는다.
(562)860-5451


나성금란, 창립23돌 부흥회

나성금란교회(담임목사 윤선식)는 10월14~16일 문봉주 장로(온누리교회)를 초빙해 창립 23주년 기념 부흥회를 개최한다.
(310)973-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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