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협, 11월6일 ‘가을 뉴욕 네일 및 스파쇼’
2005-09-24 (토) 12:00:00
한인 네일업계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신기술과 신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난다.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방주석)는 오는 11월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플러싱 린덴플레이스에서 ‘2005 가을 뉴욕 네일 및 스파쇼’를 개최한다.
방주석 회장은 “100여 네일 및 관련업체들이 참가해 최대 규모로 열리며 넓은 장소와 주차 시설까지 마련돼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며 “타민족 업체와의 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신기술과 고급 상품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네일 및 스파쇼의 특징은 새로운 개념의 다양한 기능성 제품과 신기술이 대거 출품된다는 것이다. 여름에 손상된 피부를 재생하고 영양을 공급해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들이 눈에 띈다.크리에이티브(Creative)사는 진흙과 황토를 가미한 스파 제품인 ‘Raw Earth Spa Collection’과 신개념 젤 시스템인 ‘Brisa’를, 클린 앤드 이지사는 롤러가 부착된 ‘Euro Waxing Pro kit’을 출품한다.
페디 퓨어사는 피부의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해 투명하고 윤기있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Green Tea Spa’ 제품을, 와우 디자인사는 배터리를 이용해 이동을 편리하게 한 네일 드라이어기 등을 선보인다.또 신기술 세미나에는 브라사 젤 시스템과 LCN UV 젤 시스템, 시너지 젤 시스템 등 한인 네일업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이번 네일 및 스파쇼에서는 울트로닉스 위생 세미나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뉴욕주 공인 위생 세미나 수료증을 발급하며 시너지 젤 시스템이 주관하는 네일 경연대회도 열린다.김용선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락맨 네일 재료업체에서 당일 계약분 전 품목에 대해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하기로 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선물을 증정할 것”이라며 한인 네일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참석을 요청했다.
<김주찬 기자> jc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