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맨하탄 1호점 개점
2005-09-23 (금) 12:00:00
한국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인 더페이스샵(대표 정운호)이 세계 패션과 문화의 중심지인 뉴욕 맨해탄에 1호점을 오픈하고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23일 문을 여는 미국 1호점(35평 규모)은 맨해탄 8번가의 뉴욕대 정문앞에 위치해 대학생과 직장여성 등 다양한 인종의 젊은이들에게 한국 화장품의 품질을 선보이게 된다.
더페이스샵은 오는 10월 중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쇼핑몰 ‘패션 아일랜드’ 내에 2호점을 오픈하는 등 연말까지 미국 내에만 5개의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정운호 대표는 7년전 뉴욕에 출장을 왔다가 의류 브랜드 H&M과 갭을 보고 저가 화장품 브랜드를 시작하게 됐다면서 아시아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한국의 자연주의 화장품’이라는 브랜
드 특징을 명확하게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