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릴적 신앙이 평생 간다

2005-09-0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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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정하상 바오로 한인천주교회, 주일학교 11일 개강

성 정하상 바오로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김흥수)는 11일 주일학교를 개강한다.
주일학교는 연령별로 초등부 2학년 이하, 초등부 3~5학년, 중등부 6~8학년, 고등부 9~12 학년으로 구분되며, 교사들은 모두 이중언어 구사자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천주교의 가르침과 공동체 신앙생활에 대해 가르칠 예정이다.
문의 (818)893-2916, 주소 11111 N. Alemany Dr., Mission Hills, CA 9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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