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계 소식

2005-09-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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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란교회 23주년 예배

나성금란교회(담임목사 윤선식)는 4일 오전 8시와 11시 홍은파 목사(부평감리교회)를 초빙해 창립 23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 (310)973-5106


남가주 ME 7일부터


가톨릭 신자들의 부부 피정인 제54차 남가주 ME가 7~9일 매리&조셉 리트릿 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비는 부부당 300달러. (818)507-9578


OMC 실업인선교 세미나

제3차 OMC 실업인선교회 세미나가 8일 오후 7시 동양선교교회 교육관에서 ‘부의 법칙’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동양선교교회내 실업인들의 모임인 OMC 실업인선교회는 매년 3~4차례 기독 실업인을 위한 세미나와 정보교환의 장을 마련하며 비지니스를 복음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힘써오고 있다. 회비는 개인당 20달러. (323)466-1234


성당 한글학교 개강

성그레고리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정현철)는 10일 한글학교를 개강한다. 수업료 150달러. (323)935-3429


베델교회 싱글동산 열어

베델한인교회(담임목사 손인식)는 오는 17~19일 베델수양관에서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싱글동산’을 진행한다. (949)854-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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