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제전화 시장 갈수록 치열 ...다양한 요금할인 프로그램으로 가격경쟁

2005-09-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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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화 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갈수록 가격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 미국 내 국제전화 시장이 커지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유, 무선뿐만 아니라 인터넷 전화 요금도 갈수록 싸지고 있다.

유선 전화의 경우 버라이즌은 월 추가 4달러의 요금에 250개국 이상의 외국에 거는 할인 국제요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으로 거는 국제전화는 월 44달러95센트의 요금을 내고 무제한으로 통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벨사우스도 영국은 월 39달러95센트, 독일은 월 49달러95센트, 캐나다는 월 4달러99센트의 요금에 무제한 국제전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무선전화는 싱굴러가 월 3달러99센트의 추가요금을 내면 220개 국가에 거는 국제전화 요금을 할인해 주고 있는데 영국의 경우 분당 19센트의 저렴한 요금이 적용된다.스프린트도 월 4달러의 추가요금을 내면 영국은 분당 6센트의 특별요금을 적용하고 있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분당 요금이 49센트로 무척 높게 된다.인터넷 전화의 경우, 스카이페는 13달러의 선불요금을 구입하면 영국이 분당 2.1센트, 보니지는 월 24달러99센트의 플랜에 가입하면 영국으로 분당 3센트에 통화가 가능하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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