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47% 가정용 사무실 원해
2005-09-01 (목) 12:00:00
미국인들은 자신의 주택안에 가정용 사무실 시설을 가장 갖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건축사연구소(AIA)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택 소유주 중 47%가 자신의 주택안에 가정용 사무실을 가지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나 1위를 차지했다.그 다음으로는 게임 룸이 30%로 2위, 흙묻은 옷이나 신발을 보관해 두는 머드 룸은 26%로 3위, 가정용 극장시설은 24%로 4위를 각각 차지했다. <표 참조>
이외에도 세탁실, 피트니스 센터, 손님접대 시설 등도 순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조사결과 응답자의 39% 이상이 지난 1/4분기와 비교해 2/4분기에 매출이 늘었다고 대답했으며 42%는 주택건축과 관련한 문의가 증가했다고 대답해 건축경기가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2/4분기 건축경기는 주로 주택 리모델링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택준 기자>
<표>미국인들이 주택내에 가장 갖고 싶어하는 시설(출처:AIA)
시설 비율(%)
가정용 사무실 47
게임 룸 30
머드 룸 26
가정용 극장 24
손님 접대용 부속건물 23
친척들을 위한 시설 22
세탁실 18
피트니스센터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