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식협 이사회 좌대규정 무효화 로비활동 전개

2005-08-3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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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김영길)는 30일 협회 사무실에서 제13대 후반기 제2차 임시이사회 모임을 갖고 최근 식품협 회원들 사이에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좌대규정 강화법안에 대한 부결방안과 가을 단합대회, 서울식품쇼 참가문제 등에 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최근 존 리우 시의원에 의해 상정되고 의회를 통과한 좌대규정 강화법안에 대한 그간의 경과와 협회의 활동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전 회원이 일치 단결해 법안부결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또한, 협회에서 일정 기금을 모아 청과협회 등 관련 단체와 공동으로 시의원들을 상대로 로비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영길 회장은 현재 분위기로 봐서는 좌대규정 강화법안이 불룸버그 시장에 의해 거부권이 행사될 확률이 높다며 시장이 거부권 행사 후
시의회에서 거부권을 무효화시키지 못하도록 시의원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로비와 투쟁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9월 중순경 협회 단합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며 11월초에 개최되는 서울식품쇼와 관련, 현재 참가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문의:718-353-0111.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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