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업소탐방/ 헤어클럽 I.B.

2005-08-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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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그랜드 오픈한 플러싱의 ‘헤어클럽 I.B.’(대표 조규성, 163-30 Northern Blvd)가 동부지역 최고의 한인 미용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다른 미용실과의 차별화라는 조규성 대표의 경영방침에 따라 2,600스퀘어피트의 대규모 공간에 최신식 설비를 갖춘 헤어클럽 I.B.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한인뿐만 아니라 벌써부터 많은 타인종 손님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헤어클럽 I.B.를 찾는 손님들은 먼저 만화책과 커피자판기, 각종 간식거리들이 준비된 넓은 휴식공간과 고급 인테리어에 편안함을 느끼며 헤어 서비스를 받을 수가 있다.10여명에 이르는 직원들은 대부분 한국에서 최소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최고의 기술자들로 한국의 최신 트랜드를 미주 한인들에게 소개한다는 사명감으로 똘똘 뭉쳐 있다.또한, 내부의 냄새를 제거해주는 최신식 환기시설, 고객의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락커에다 24시간 작동되고 있는 감시카메라는 손님들에게 안전함을 느끼게 해 준다.
지문인식고객관리 프로그램은 헤어클럽 I.B.의 최대 자랑으로 과거 고객이 받았던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를 보관함으로써 언제라도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동일한 기술로 제공할 수가 있다.

조대표는 “최고의 기술로 최신의 트랜드를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헤어 서비스를 받지 않더라도 지인과의 만남의 장소로 헤어클럽 I.B.를 많이 이용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영업시간은 월-토요일은 오전 9시30분-오후 8시, 일요일은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이며 항시 직원이 대기하고 있어 지하 주차장에 발렛파킹이 가능하다. ▲문의:718-886-6880.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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