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랭글리 살인사건 용의자 1명 체포

2005-08-22 (월) 12:00:00
크게 작게
랭글리 파크 일대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잇단 칼부림 사건과 관련, 용의자 1명이 처음 체포됐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경찰은 20일 랭글리 파크에 거주하는 올해 28세의 바란쿠엘 후레르타-산체스 씨를 타살 당한 루카스 라사로 펠리페(25) 씨 살해범(1급 살인)으로 체포했다. 심하게 구타당해 숨빈 펠리페 씨는 지난 14일 랭글리 파크 쇼핑센터 근처 도로에서 머리에 여러 군데 큰 상처를 입은 상태로 발견돼 입원치료 중 지난 17일 숨졌었다. 펠리페 씨가 발견된 곳은 최근 연이어 일어난 3건의 칼부림 사건 현장에서 매우 가까운 곳이었다.
경찰은 이들 사건 간에 특별한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