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메리카조흥은행 ‘노던 150가 점’ 개점

2005-08-20 (토) 12:00:00
크게 작게
아메리카조흥은행(행장 제프리 이)이 19일 퀸즈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150가에 5번째 영업점인 ‘노던 150가 점’(150-29 Northern Blvd.) 개점 기념식을 갖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이날 개점식에는 김광식 플러싱한인회장, 존 리우 뉴욕시의원을 비롯 50여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제프리 이 행장은 “노던 150가 점 오픈으로 노던블러바드 일대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들과 한인상가 업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조흥은행은 앞으로 동포들에게 더욱 친숙한 은행으로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명숙씨가 지점장을 맡는 노던 150가점은 창구 3개, 커스토머서비스 데스크 3개를 설치하고 예금, 대출, 송금, 환 등 모든 은행업무를 취급한다. 영업시간은 월~금요일 오전9시~오후5시, 토요일은 오전10시~오후 2시다.


한편 조흥은행은 이번 노던150가 지점 개점을 기념해 ‘고금리 특별상품 고객사은 행사’를 실시한다. 고정금리 상품인 ‘수퍼 Flex CD(연리 4.08%)’와 변동금리 상품인 ‘메가머니 마켓(8월 19일 현재 연리 3.56%)’을 12월말까지 판매한다.<김노열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