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OV 위반차량 집중단속 시작

2005-08-21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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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주 경찰이 대대적인 HOV 차선 위반차량 단속에 나섰다.
주 경찰은 18일 오전 I-395에 15명의 경찰관을 투입, HOV 차선 규정을 위반하는 차량들을 적발했다. 경찰관은 I-395 양쪽으로 뉴잉턴-스프링필드 구간에 단속지점을 설치하고 위반차량을 정지시켜 티켓을 발부했다.
주 경찰은 그 동안 운전자들로부터 HOV 차선 위반차량을 강력히 단속해달라는 요청이 쇄도, 집중 단속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HOV 적용시간대는 출퇴근 시간대 러시아워인 만큼 집중 단속이 교통체증을 그만큼 가중시킨다는 문제가 있어 그 동안 적극적인 단속을 벌이지 않았었다.
주 경찰은 그러나 이날 단속을 시작으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HOV 위반차량 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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