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지역의 대표적인 한인 제과업체인 ‘갸또 베이커리’(사장 박정운)가 프랜차이즈 사업에 진출한다.
갸또 베이커리는 최근 연방정부에 프랜차이즈 상호 등록을 마치고 미 동부지역 일원에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한인 제과점이 상호 등록을 하고 프랜차이즈 사업에 진출하기는 갸또 베이커리가 처음이다.회사 측은 우선 오는 10월 퀸즈 리틀넥과 베이사이드에 프랜차이즈 1, 2호점의 문을 차례로 여는 한편 앞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가맹점 대상 지역은 뉴욕, 뉴저지와 버지니아, 펜실베니아 등 미동부 지역으로 가맹점 신청을 할 경우 영업점 입지여건과 영업 환경을 심사해 프랜차이즈 가맹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가맹점에는 인테리어, 시설운영 및 관리, 메뉴 개발 등의 컨설팅에서부터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해준다.
박정운 사장은 “한인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점을 운영한 후 1~2년후부터 본격적으로 주류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갸또 베이커리는 현재 클로스터에 직영 본점과 포트리, 팰리세이즈팍, 리버엣지, 리틀페리 등에 간판점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212-868-4700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