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요항공사, 요금 일제 인상

2005-08-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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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연일 신기록 행진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항공사들이 최근 일제히 항공요금을 인상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 제트블루, 델타, 유나이티드, 컨티넨탈 등 미 주요 항공사들은 최근 항공요금을 2-10달러씩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1위의 항공사인 아메리칸 에어라인은 국내선에 한해 편도 요금을 5-10달러 인상했으며 유나이티드는 편도요금을 2-5달러, 델타는 편도요금을 3-10달러씩 각각 인상했다.

저가항공사인 제트블루도 항공요금을 5달러 인상했다.
항공 관계자들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요금 인상은 고유가로 인해 경영압박을 받고 있는 항공사들의 자구책”이라고 말했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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