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중교통 테러 경계등급 ‘옐로우’ 환원

2005-08-14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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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등 워싱턴 지역 대중교통에 대한 경계 등급이 ‘옐로우’로 환원됐다.
국토안보부는 12일 지난달 런던 테러 이후 상향조치된 전국적 테러 경계 등급을 이전 상태로 환원한다고 발표했다. 이 환원 조치는 12일 오후 8시부터 발효된다. 이에 따라 워싱턴 지역의 지하철, 버스, 철도 등 대중교통에 대한 경계 등급은 다시 옐로우로 낮춰졌다.
런던 테러 후 워싱턴 지역은 36일 동안 ‘오렌지’ 등급이 적용됐었다. 오렌지는 테러 공격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며 옐로우는 ‘높아지고 있는’ 상태로 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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