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오르고 거래량은 줄고
2005-08-14 (일) 12:00:00
북버지니아의 주택가격은 계속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거래량은 상당폭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버지니아 부동산중개인협회(NVAR)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북버지니아에서 거래된 주택의 평균가격은 56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달(45만4,000달러)보다 23%나 오른 가격이다.
그러나 시장에 매물로 나온 주택 수는 작년보다 36%나 늘어나 8,800채를 기록했다. 작년 같은 달 매물은 6,500채였다. 이에 따라 매매성사기간은 작년에 비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업계에서는 여름이라는 계절적 요인과 부동산 경기 과열의 진정, 두 가지로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