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은행털이범, 또다시 범행
2005-08-10 (수) 12:00:00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은 지난 8일 베데스다에서 발생한 은행강도가 최근 잇달아 일어난 연쇄 털이범의 소행으로 보고 범인 검거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범인은 이날 위스콘신 애비뉴 7300 블록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 침입, 창구직원에게 돈을 요구해 탈취한 후 도주했다.
경찰은 목격자 증언 등을 종합한 결과 이 범인이 지난달 28일 이후 실버스프링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체비 체이스의 선트러스, 프로비던트 뱅크, 체비 체이스 뱅크, 그리고 베데스다의 PNC 은행을 잇달아 턴 연쇄강도와 동일인인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범인은 5피트 9인치 정도의 흑인으로 짧은 곱슬머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