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위튼 칼부림 용의자 3명 추가 검거

2005-08-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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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은 9일 지난 5일 발생한 위튼 타겟 스토어의 칼부림 사건과 관련, 3명을 추가로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새로 체포된 용의자는 15세 2명, 16세 1명 등 모두 10대들로 지난 주말 체포된 20세 용의자와 함께 모두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타겟 스토어 사건 범인은 이들 4명이 전부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모두 성인범과 동일취급을 받으며 1급 살인기도, 1급 폭행, 살인모의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한편 이번 칼부림 사건이 모두 엘살바도로 출신들의 MS-13 갱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것과 관련, 조만간 중미 순방에 나서는 더그 덩컨 몽고메리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엘살바도르 대통령과 만나는 자리에서 갱단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수사협조를 당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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