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뉴욕 앰트랙 보안 강화

2005-08-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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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욕 간 앰트랙 열차에 대한 보안이 대폭 강화된다.
메릴랜드 주 경찰은 동부 각 지역 치안관련 기관과 협조체제를 확립, 8일부터 강화된 보안조치를 시행키 시작했다. 이는 런던 테러 이후 추진되고 있는 보안 강화 조치의 일환이다.
이번 보안 강화조치에는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델라웨어, 메릴랜드 및 기타 지방정부 경찰이 함께 참여한다. 주 경찰 및 각 지방 경찰 병력이 철도 경찰을 지원, 각 역의 순찰을 강화하고, 열차 내는 물론 철도 주변에 수상한 물건이 있는지, 의심스러운 테러 용의자는 없는지 수색하게 된다.
경찰 당국은 현재 테러 위협에 대한 특정 정보는 없으나 이용승객이 많은 이 구간이 테러 대상이 될 가능성은 상존하고 있다고 보안 강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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