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야구장 민자참여 도이체방크 될듯
2005-08-07 (일) 12:00:00
워싱털 내셔널스의 홈구장이 될 새 DC 야구장 건설에 민간자본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DC 시정부는 도이체 방크와의 협상을 본격 진행키로 했다. 도이체 방크는 2억4,6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대신 각종 구장 영업관련 수익과 내셔널스 구단으로부터의 임대사용료를 요구하고 있으며, 시정부와 은행간 잠정 합의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앤소니 윌리엄스 시장도 협상 추진을 공식 승인했다.
DC 정부는 도이체 방크로부터 2억4,600만 달러의 자금이 들어오면 현재 징수하고 있는 시 비즈니스 세금을 지금의 1,400만 달러에서 800만 달러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상에는 최소한 수 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