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외 테러조직 지원 혐의자 체포

2005-08-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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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카운티 우드론에 거주하는 마무드 파루크 브렌트 씨가 해외 테러조직 지원 혐의로 연방 검찰에 체포됐다.
볼티모어 검찰은 브렌트 씨가 테러 조직인 라시카르 에 타이바에 각종 편의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브렌트 씨는 4일 뉴저지의 뉴왁에서 체포됐다.
검찰은 브렌트 씨가 라시카르 에 타이바가 운영하는 파키스탄의 테러리스트 훈련캠프에 참가했다고 혐의사실을 밝혔다. 이 조직은 2001년 12월 당국에 의해 해외 테러조직으로 규정됐다.
브렌트 씨는 또 뉴욕에서 비슷한 혐의로 기소된 타릭 샤로부터 무술 훈련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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