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너 하버 정박 유람선에 불

2005-07-31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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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이너하버에 정박해 있던 유람선 ‘레이디 볼티모어’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치고 선체 일부가 손상을 입었다.
화재는 29일 새벽 5시께 선실 1층 뒤편에서 발생,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30분만에 진화됐다.
부상자는 선박 보유회사인 하버 크루즈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전기 과열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레이디 볼티모어’호는 전장 111피트에 450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대형 유람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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