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폭염속 수영장에 전기 흘러 폐장

2005-07-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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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DC의 풀장 개장시간이 밤 9시까지로 연장된 가운데 사우스웨스트의 랜덜 수영장은 전기 관련 말썽으로 27일 폐장됐다.
수영객들은 풀장 안에서 경미하지만 전기 감전 같은 현상을 겪는다며 조치를 요구, 결국 문을 닫게 됐다.
수영장 측은 조명등에서 방전이 일어나 물에 미세한 전기가 흐른 결과로 보고 보수에 들어갔다.
그러나 이 감전 현상은 경미한 수준으로 크게 다친 사람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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