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G카운티도 식당 금연법 추진

2005-07-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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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조지스 카운티가 식당에서의 전면 금연을 추진하고 있다.
카운티 의회는 26일 의원 8명의 공동제안으로 새 ‘금연법’을 제출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카운티 내 바와 식당에서 흡연을 허용치 않으며 위반시 200 달러까지 벌금을 물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의회 의원은 모두 9명으로 이 가운데 토마스 헨더샷 의원만이 이 법안 제출에 동참하지 않았다. 헨더샷 의원은 지금은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과거에는 흡연자였으며 “결정을 내리기 전 다른 의견도 들을 필요가 있다”며 동참치 않은 이유를 밝혔다.
이 법안은 현재 시행중인 몽고메리 카운티의 금연법과 유사한 것으로 술을 파는 클럽은 예외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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