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델레스 톨로드 민간 운영 추진

2005-07-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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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레스 톨로드의 민영화가 추진된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도로 건설 및 운영업체들로 구성된 투자팀은 26일 10억 달러를 버지니아 주 정부에 내고 덜레스 톨로드 운영권을 향후 50년간 확보토록 해 달라는 사업계획을 제출했다.
이들 투자그룹은 10억 달러의 투자금 중 일부로 도로 전구간 재포장, 새 진출입로 건설 등 사업을 벌여 도로를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 그룹은 또 버지니아 주 정부가 현재 메트로 전철의 타이슨스 코너 연장 공사 예산 중 주 정부 부담 부분을 이 투자금으로 충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버지니아 교통부는 이들 투자그룹의 사업계획을 접수하고 타당성 검토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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