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신호 단속 카메라 가동 중단
2005-06-30 (목) 12:00:00
버지니아의 정지신호 위반 단속 카메라가 내달 1일부터 전면 폐지된다.
주 의회는 지난 회기 때 북버지니아에서 90년대부터 시작돼 북버지니아 6개 지자체와 버지니아 비치에서 운용되던 정지신호 위반 단속 카메라의 시험가동 기간 연장을 불허한 바 있다.
이 카메라 단속은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진행하는 신호위반 운전자 수를 크게 줄이는 등 나름대로 기여했으나 “프라이버시 침해 소지가 있고, 무리한 정지로 뒷 차에 의한 추돌사고를 유발한다”는 반대여론에 밀려 자취를 감추게 됐다.
그 동안 이 감시 카메라로 단속되면 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