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일자리 창출이 계속 호조를 보였던 버지니아의 고용량 증가가 다소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버지니아의 5월 고용 증가율은 1.42%로 전국평균 1.52%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는 최근 5년간 고용량 증가에서 전국 최상위권을 지켜왔다.
FDIC는 버지니아의 고용량 증가세 둔화가 전문직에서 서비스업, 소매업, 건축분야까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제조업 분야는 종전에 비해 고용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분야 고용시장은 최근 수년간 매우 부진했으며 특히 버지니아 남서부 지역의 제조업 종사자들이 감원 등 큰 곤욕을 치렀었다.